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렌카와 체리노 (문단 편집) ==== Final. 그리고 모든 기적이 시작되는 곳 ====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한섭에서 정식명칭이 공개되기 전까지 일섭의 약자로 유지합니다. 총학생회가 비상대책위원회 소집을 위해 선생을 포함해 각 학교의 대표들에게 연락을 했을 땐 쿠데타 때문에 설산으로 도망친 상태라 연락을 받지 못했다. 어찌어찌 쿠데타를 진압하고 총학생회의 연락도 확인했는지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했지만, 애시당초 게헨나와 트리니티가 서로 기싸움을 하느라 회의도 진행되지 않는 데다 총학생회에서 푸딩도 내놓지 않는 무례함에 불만을 내비쳤다. 게다가 '한겨울냉수마찰총연맹'[* 일본 서버에서는 '한겨울 건포마찰 연맹'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집단에서 체리노가 자리를 비운 사이를 노려 쿠데타를 일으켰단 소식을 들어 바로 회의를 나가게 된다. 이후 선생이 돌아와 키보토스의 모든 학생에게 지원을 부탁하자 이에 응한 것으로 보인다. 붉은겨울 사무국의 전투 인원이 전부 붉은겨울 자치구 방어전에 투입될 때 전투를 준비하곤 토모에에게 "일이 있다"며 방어전을 맡기고 자리를 비웠다. 토모에는 먼저 대피해 버린 것이 아닌가 추측하지만 정작 대피소로 사람들을 안내하던 노도카도 체리노의 행방을 모르던 상황.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BG_CS_PV4_053.jpg|width=100%]]}}} || 하지만 체리노는 도망을 간 것이 아니라, 선생에게 따로 연락을 받고 헤세드 공략팀에 참여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헤세드 공략팀이 쏟아져나오는 물량에 고전하고 있을 때 친위대를 대동하고 등장해서 병력적 열세를 보완했다.[* 실제로 체리노가 헤세드에서 코스트 펌핑 외에도 잡몹 처리반으로서 공무원 수준으로 기용되는 것을 생각하면 나름 노린 연출로 보이며 실제 결전 스토리에서 체리노와 츠루기 외엔 광역딜이 없고 친위대 개개인이 붉은겨울 출신 학생 판정을 받기때문에 코스트 회복까지 보정을 받는 등 체리노 없이는 1트클이 불가능할 정도로 대활약한다.][* 이때 컷인이 모자의 각도 때문에 표정이 절묘하게 가려져 처음으로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그야말로 [[간지폭풍|폭풍간지]]를 보여주며 화제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